잠언 18:1-11

지혜로운 공동체 생활

 

1 무리에게서 스스로 갈라지는 자는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라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느니라

 

공동체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자, 우리가 유익을 누릴수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모여 기도하는 것을 기뻐하시고, 서로의 나눔을 통해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알기 원하십니다. 이 믿음의 공동체를 통해 나의 교만과 거짓된 모습들을 바라보고, 조금 더 사랑을 베풀기를 소망하며 서로를 위해 중보하는 마음을 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