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삽니다 5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성령을 주시고 여러분 가운데서 기적을 행하시는 것은 여러분이 율법을 행하기 때문입니까, 아니면 믿음의 소식을 듣기 때문입니까?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이 복음을 듣고 믿어서 그렇게 하신 것입니까? 저의 행동이나 생각으로 말미암아 키우던 저의 믿음을 반성합니다. 하나님은 저를 사랑하셨기에 저와 함께 해주었습니다. 다만 저는 그런 하나님께 보답하고파 착실한 모습을 보이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행동 하나하나로 변동하던 저의 상태를 발견합니다. 우리는 모두 예수님의 부활을 체험한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착해서도 아니고, 특별해서도 아닙니다. 그러니 오늘 하루도 제게 주심을 감사하며 하나님의 시선을 체험하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