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표, 성선화, 김유라, 서영아 공저 한국경제신문사 2018년 12월 17일 돈. 너무 많아버리면 이에 종속되는 삶을 살게될까 두렵고, 너무 적으면 내가 당장 하고 싶은 것, 미래에 계획했던 것들에 지장이 갈까 두렵고 적당히 있으면 좋겠다. 근데 자신이 속해있는 사회마다, 그리고 사람들마다 벌 수 있는 돈은 어느 범위 내에서 정해져있는데 그렇다면 내가 가진 돈을 현명하게 사용하는 방법은 뭘까. 대충 뭐 30프로는 저축하고, 30프로는 생활비에 쓰고, 30프로는 투자 혹은 내 기호에 맞게 사용하고 등으로 생각해볼수야 있겠지만 조금 더 효율적인 돈 관리방법이 있지 않을까 싶어 책을 골랐다. EBS 다큐멘터리를 글로 작성하여 낸 책으로서, 3명의 멘토가 각자 3명의 멘티를 골라 6개월 동안 천만 원을 모으는..